재무부는 오는12월중 충청 제주 경기등 3개지방은행에 대해 납입금액기준
으로 1천2백억원(액면가 9백90억원)규모의 유상증자를 허용키로했다고 21
일 발표했다.

은행별 증자규모(납입액기준)는 <>경기은행이 5백억원(액면가 5백억원)으로
가장 많고 <>충청은행 3백억원("2백55억원 <>제주은행4백억원("2백35억원)
등이다.

이에따라 올4.4분기중 허용되는 금융기관증자는 당초 4천8백94억원에서
6천3백억원으로 늘어나고 연간 주식공급규모도 5조9천3백28억원에서 6조1
천2백15억원으로 확대되게 된다.

이중 유상증자가 5조4천8백73억원이고 기업공개는 6천3백42억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