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주요증권사 추천종목들은 경기관련 실적호전 대형제조주를 필두로
핵심블루칩등으로 대폭 압축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섬유 건설등 내수관련주들로의 매기확산가능성도 높다고 예측,
업종호황을 누리는 제지, 기계, 유화등도 중기적 관점에서 선별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융주의 경우 그동안 꾸준히 확인된 낙폭과대인식으로
은행 증권등의 바닥높이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부의 우선주대책
기대를 안은 우선주도 당분간 기술적 반등이 이뤄질것 같다고 전망했다.


<>.고려합섬의 경우 자회사인 고려종합화학, 고려섬유화학등의 실적이 대폭
호전되면서 연결EPS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는 화섬업종의 대표주로의 부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수의 추천을 받았다.

대우중공업은 10월1일로 예정된 대우조선과의 합병시 약 2천7백만주의
외국인 매수한도 여력이 발생하고 감가상각방법변경에 따른 부담 경감으로
원가율 개선이 기대됐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실적호전주인 포철은 연내 외국인한도 확대기대와 뉴욕
증시 직상장재료로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보험주로는 보증보험부문이 경기회복에 따른 구상권행사등으로 적자폭이
5백억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는등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대한재보험이
추천됐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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