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1일 연기금과 외국인투자자들이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이면서
9월 첫장을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4.40엔이 오른
2만6백42.93엔으로 마감됐다.

뉴욕증시는 31일 전날 큰폭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로 다우지수가 3.88
포인트 하락한 3,913.42로 마감됐다.

홍콩증시는 이날 퇴근 미국증시호전에 따른 투자심리회복으로 항셍지수가
242.83포인트 상승한 9,929.39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