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주초약세후 주후반 반등시도를 보일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분석이다. 일부 비관적인 시각은 주도주가 없는 상태의 반등도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보수적인 시장대응이 필요하다는 전제아래 낙폭이 크거나 상승폭
이 적은 중저가 실적호전종목들 중심으로 추천하고 있다.

경기확산으로 실적호전이 뒷받침된 내수관련 중소형주를 발굴해 이중
상승가능성이 있는 종목위주로 단기매매전략을 내놓기도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실적 테마종목군에서 핵심종목
중심으로의 압축된 종목장세를 전망하기도 한다.

반면 최근의 종목장세에서 소외됐던 중. 저가 경기관련 대형주의 단계적
상승시도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단기급등종목에 대해서는 단기 낙폭과대를 이용한 일시적 반등국면이
나타나더라도 강한 반등을 보이기 힘들다는 지적과 함께 낙폭이 큰 종목
중심으로 단기매매를 권유하는 견해가 교차하고 있다.

SOC관련 건설주와 은행주중에서 저가 저PER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하기도 하고(현대증권)큰폭 하락세를 보인 개별종목군들은 단기매매를,
주도주부각이 기대되는 우량주와 저PER주등은 저가매수를 권하기도
(대신증권)한다.

<>.금주 추천종목중에는 럭키금성그룹계열사들이 눈에 많이 띈다. 유화
업종의 대표주자라고 할수있는 럭키는 유화부문의 경쟁력회복등으로 올해
채산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럭키금속은 국제 전기동가격의 상승으로 수익성이 호전된데다 매출도
크게 늘었으며 울산부지매각으로 특별이익이 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럭키개발은 올해 이월된공사물량이 1조7천억원에다 용지매각차익발생
등으로 순이익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측됐다. 금성전선은 금성산전의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동반상승가능성이 있으며 제반 기술적 지표도
양호해 추천됐다.

<>.자산주로 추천된 종목중 동양나이론은 전국에 50여만평의 부동산과
한국카프로락탐 한국종금등의 지분을 보유한 자산가치우량주로 꼽혔다.

유공은 이동통신 지분 20.2%를 보유한 자산주로, 방림은 실자산가치
우량주로 추천됐다.

<>.M&A관련주로는 유상증자가 기대되는 광주투금과 대주주지분이 7.7%에
불과한 새한전자가 지목됐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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