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통한 증권시장 정보제공회사가 5개로 늘어난다.
한국증권거래소는 나우콤사가 낸 증시정보 이용승인신청을 26일자로 승인,
증시정보를 상업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나우콤은 "K3"라는 상품명
으로 오는 9월1일부터 이를 이용한 서비스를 일반에 제공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7월1일부터는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PC를 이용해 증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는 한국PC통신(상품명
HITEL),데이콤(천리안),포스데이타(POS SERVE),코리아네트(INFOSERVE)등
4개사다.

한편 증권거래소는 같은 날짜로 씨티콤사에도 증시정보 이용을 허가,전화
회선을 통한 음성정보서비스(ARS)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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