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들은 대부분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19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기관들의 매도주문이 6백50만주정도에 그친데
비해 매수주문은 8백15만주수준에 달했다.

기관별로는 투신사들이 약3백40만주를 사들이고 2백50만주정도를 처분하려
했으며 은행권도 매도주문은 2백40만주내외인데 비해 매수주문은 3백20만주
선에 달했다.

보험사들은 1백10만주가량의 매도주문과 70만주쯤의 매수주문을 내 매도
우위를 나타냈으나 여타 기관들은 85만주선의 매수주문과 50만주수준의
매도주문으로 매수쪽이 우세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매매주문동향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매수=금성사(36) 대우중공업(25) 럭키(23) 현대건설 대우전자(각17)
한국전력(16) 한양화학(15) 포항제철(14) 기아자동차 동양나이론(각12)
대우(11) 럭키금성(10)

<>매도=대우중공업 금성사(각54) 럭키(33) 대우전자(29)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대우(각14)

한편 외국인들은 77만주를 사들이고 75만주를 내다팔아 2만주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들은 고려화학(10만주) 한양화학(7만주)
등을 사들이고 하나은행 고려증권(각10만주)등을 처분했다.

이날 삼성중공업(14만주) 대덕산업 한국타이어 아세아시멘트(각3만주)
등이 자전거래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