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회계연도(93.4-94.3)중 국내 32개 증권사 가운데 동방페레그린증권이
영업점 1인당 생산성면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동방페레그린증권은 이 기간에 영업점(본사 영업
부 포함) 직원 1인당 평균 2백28억원의 주식약정을 기록, 1인당 생산성면에
서 전년 2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또 92년에는 24위에 그쳤던 동아증권이 지난해 2백5억원의 평균약정으로
2위를 차지했고 건설증권(2백1억원), 동부증권(1백96억원), 유화증권(1백94
억원) 등이 뒤를 이어 신설.소형증권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설.소형증권사들의 생산성이 높게 나타난 것은 이들 증권사들이 성과급
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펼쳤고 영업점 직원 가운데 비영업직
원의 비율이 다른 증권사들보다 낮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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