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7.1% 올라 은행주가 상승흐름을 타고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은행업종지수는 지난한주동안 7.1%(40.25포인트)가
올라 종합주가지수상승률(3.0%)을 크게 웃돌았다.
거래비중도 전전주 11.91%에서 지난주에는 15.45%로 높아졌다.
하나은행 조흥은행 보람은행 신한은행 한국외환은행이 지난한주동안 주가가
10%이상 올라 상승률 상위 50위에 올랐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그동안 은행주가 약세를 보여 반발매수세가 형성된데다
금융전업그룹육성등 개별재료가 가세해 은행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것으
로 풀이했다.
주가상승폭이 컸던 하나은행은 외국인투자한도 10%추가확대신청, 신한은행
은 금융전업그룹 후보, 조흥은행은 유상증자 납일일(오는 16,17일)임박등이
재료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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