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수출과 경기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순환상 철강
등 경기주도주에 뒤따라 실적호전이 나타나는 내수산업주에 대한 투자가 유
망할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현대증권은 지난해에 철강 반도체등이 경기회복을 이끈데 이어 올해는
비교적 후행산업인 제약업이나 유통업, 음식료업등 내수관련산업의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업의 설비투자본격화로 기계업종과 사회간접자본 관련업종의 영업신장
도 뚜렷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증권은 이에따라 93년에 실적이 저조하였으나 올해 대폭적인 실적호전
이 이뤄질 전망인 내수관련주를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괄호안은 추천사유)

<>삼양식품(고가면 판매신장, 생수사업진출)
<>조선맥주(하이트맥주 매출신장세, 영등포공장매각계획)
<>종근당(설비투자완료, 자산재평가착수)
<>수산중공업(조선등 전방산업호조, 엔고수혜)
<>제일정밀(은행자동화기기 매출증가, 프린터판매호조)
<>현대정공(차량.공작기계부문 수익성회복)
<>금강개발(상품권발행, 그룹지분처분이익)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