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및 기관의 동향을 고려해볼때 수급상황이 당장 개선되기 어렵기
때문에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증시규제가 일부 완화됐지만 일정
수준이상의 현금보유를 원칙으로하고 당분간 등락에 따른 기술적 매매에
나서되 신약개발관련 제약주,부동산매각 신제품개발등 재료보유주,하락폭이
깊은 실적호전주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윤재수 <동서증권 서교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