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4년 설립된 비료전문생산업체.
원예용복합비료 판매증가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이 증가세이다. 사업
다각화의 하나로 콘크리트강화제와 환경관련산업인 폐수처리제에 대한
설비투자로 기업변신을 꾀하고 있다.
경남 온산에 전용부두건설로 물류비용 감소도 예상된다.

이 회사는 93년 실적을 매출액 6백10억원(전년비 12.5%증가, 순이익은
미정)으로 잡고 있다.
공모주식수는 42만3천8백94주, 공모가 9천원이다. 공모일 22.23일
주간사 삼성증권. 환불일 26일, 상장예정일 3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