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안정기금이 93년도 배당률을 3.5%로 잡고있다.
13일 증안기금에 따르면 지난해 1천8백억원의 이익을 내 조합원들에게
출자금의 3.5%정도를 배당할 예정이다.
보유주식에서 나온 배당금과 이자수입등을 포함 지난해 증안기금의
이익금은 모두 1천8백억원에 이르고 3.5%의 배당을 실시할 경우
1천7백억원가량 들어간다.
증권사들은 지난해까지 증안기금의 배당금을 전액 재출자했으나 올해는
재출자하지 않기로 했다. 이경우 32개 증권사가 받는 배당금은
9백억원가량된다.
증안기금은 오는16일 오후3시 증권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배당률등
총회안건을 확정할 예정이며 총회는 오는 28일께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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