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유리 대양금속 이화산업등 3개사가 오는 2월26일과 28일 이틀
동안 공모주청약을 받아 기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3사는 모두 3월말결산법인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감리를 끝마치고 내달중에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기업공
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중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청약을 실시하는 기업은
이미 2월14일과 15일로 청약일정이 확정된 한국종합금융 성미전자등 2개
사를 포함해 모두 5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안전유리는 자본금이 1백73억6천만원으로 1백53억원규모의 공모를
추진하고 있는데 주당공모예정가는 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양금속과 이화산업은 1백9억원과 1백34억4천만원규모의 공모를
추진하면서 주당가격은 1만5천원과 1만6천원을 각각 희망하고 있다.

한편 증권당국은 당초 2월21일과 22일 이틀동안 한꺼번에 공모주청약
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한국종금과 성미전자등 작년말에 유가증권신고서
를 제출한 2개사의 청약일정을 앞당겨 이달 15일까지 증금공모주청약예
금 가입자에게 자격을 부여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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