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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SG

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무적인 성과 뿐만아니라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에 대한 가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CJ제일제당, 푸드테크 키운다

    CJ제일제당, CJ온스타일 등 CJ그룹사들이 스타트업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CJ제일제당은 유망한 푸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당 5000만...

  • 불매운동 벌어지면 재무구조 좋아도 높은 신용등급 못 받아 [마켓인사이트]

    불매운동 벌어지면 재무구조 좋아도 높은 신용등급 못 받아 [마켓인사이트]

    앞으로 노사관계가 나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면 아무리 사업·재무구조가 우수한 기업이라도 높은 신용등급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 결정 과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인을 갈수록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서다. 지금까지는 ESG 경영 성과와 신용등급을 구분해 평가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ESG가 기업의 사업·재무 상태에 미...

  • 정지선 "e커머스 출혈경쟁 안한다"…'100년 기업' 현대百의 길

    정지선 "e커머스 출혈경쟁 안한다"…'100년 기업' 현대百의 길

    현대백화점그룹은 국내 유통 ‘빅3’ 가운데 가장 후발주자다. 롯데, 신세계라는 양 강자 사이에서 늘 악전고투할 수밖에 없었다. 2000년 초반 대형마트 시장 진출에 실패한 직후에는 업계에서 ‘최대 위기’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요즘 유통업계에서 현대백화점그룹을 바라보는 시선이 확연히 달라졌다. 경쟁사들과 달리 e커머스(전자상거래)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정중동(靜中動)&rsquo...

  • 구자엽 "LS전선 재생에너지 100% 사용 조기달성"

    구자엽 "LS전선 재생에너지 100% 사용 조기달성"

    LS전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5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LS전선은 14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ESG 경영 비전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No.1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을 선포했다.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담 부서도 꾸리기로 했...

  • 중견기업 70% "ESG 경영 도입때 정책적 지원 필요"

    중견기업 10곳 중 7곳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인센티브 등 정책적 지원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4일 발표한 ‘ESG 경영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를 보면 중견기업의 78.2%는 ESG 경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지난달 중견기업 10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ESG 경영 추진 동기는 ‘고객사 및 소비자 ...

  • 코오롱, 모듈러 건축·풍력발전…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코오롱, 모듈러 건축·풍력발전…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코오롱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장 공략과 고부가 제품 경쟁력 제고를 올 하반기의 목표로 꼽고 있다. 코오롱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부가 신소재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섬유로 불리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제품명 헤라크론) 생산라인은 100% 가동되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케이블 등 고부가 정보기술(IT) 인프라 시장의 성장으로 꾸준한 수요가 기대된다...

  • SK, 4년내 '글로벌 1위' 수소 기업 도약

    SK, 4년내 '글로벌 1위' 수소 기업 도약

    SK그룹의 경영 전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 수렴한다. 사업 구조 전반을 ESG 위주로 바꾸는 중이다.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ESG 바람이 더 거세질 것으로 보고 ESG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가 선봉에 섰다.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양산에 성공한 미국 모놀리스에 지난 3일 투자했다. SK㈜는 리딩투자자로 모놀리스 이사회 의석을 확보했다. 미국 최대 ...

  • NH농식품그린성장론 1조원 '돌파'…"ESG 실천 식품기업 지원"

    NH농식품그린성장론 1조원 '돌파'…"ESG 실천 식품기업 지원"

    NH농협은행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우수농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NH농식품그린성장론 잔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대출 잔액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2개월여만에 다시 1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친환경·사회적 농업·농식품기업을 지원하는 대표 여신상품으로 입소문이 난 결과다. 해당 여신상품의 주고객층이 중소기업 농업인 개인사업자 위주로, 평균 대출...

  • 소상공인 도왔는데 카지노라서 '착한 기업' 아니다?

    소상공인 도왔는데 카지노라서 '착한 기업' 아니다?

    지난달 16일 개최된 ‘대한민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기관은 외국인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였다. 이른바 ‘죄악 산업’으로 분류되는 카지노 업체를 어떻게 평가할지를 놓고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카지노 업체라 하더라도 ESG 지표가 좋으면 상을 줘야 한다는 의견과 국민 정서...

  •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친환경 골프대회 도전하는 SKT오픈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친환경 골프대회 도전하는 SKT오픈

    10일부터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1·7361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는 이전 대회에서 볼 수 없던 낯선 풍경을 볼 수 있다. 선수들이 라운드 중간중간 텀블러를 이용해 갈증을 해소하는 것.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와 캐디들에게 개인 텀블러를 제공했다. 일회용 500ml 생수통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홀 마다 텀블러에 물을 채울 수 있는 대형 물통이 구비돼 언제든지 텀블러를 채...

  • 30대 그룹 ESG위원은 육·교·남

    30대 그룹 ESG위원은 육·교·남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주요 대기업이 잇따라 설치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의 키워드로 ‘육·교·남’을 꼽았다. 위원 대부분이 60대 남성이며 대학교수 경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 전경련은 11일 30대 그룹 중 ESG 위원회가 설치된 16개 그룹의 51개사 위원장과 위원 207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ESG 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 신한은행, 적도원칙 이행보고서 발간

    신한은행, 적도원칙 이행보고서 발간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적도원칙 이행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9월 적도원칙을 채택했다. 적도원칙이란 심각한 환경오염, 생태계 훼손, 인권침해를 일으키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글로벌 금융사 간 약속이다. 지난달 말 기준 37개국 118개 금융회사가 채택했다. 적도원칙에 가입한 금융기관은 ‘...

  •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일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12월부터 임직원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ESG 보고서를 작성했다. 외부 자문을 받으며 ESG 경영을 위한 체계적 계획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올 2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에 대한 감독 기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