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윤서연, ‘퀸덤 퍼즐’ 맹활약 예고…러블리X상큼 ‘Charismatic’ 스페셜 퍼포먼스 눈길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윤서연이 '퀸덤 퍼즐'의 새로운 조각으로 합류했다.

소속사 측은 26일 “윤서연이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퀸덤 퍼즐' DROP The Beat의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 'Charismatic'에 등장해 출연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서연은 화려한 'Charismatic'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런 외모와 상큼한 댄스, 그리고 부드러운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향후 '퀸덤 퍼즐'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퀸덤 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가수를 퍼즐처럼 조합해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을 완성하는 Mnet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하며, '컴백 전쟁: 퀸덤', '퀸덤2'을 잇는 시리즈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윤서연은 모드하우스의 전 세계 최초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의 S1이다.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 4일 크리스탈 아이즈(+(KR)ystal Eyes)로서 EP '에스테틱(AESTHETIC)'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