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아들, 중1 되더니 母 키 넘었나…아빠 촬영장 방문
배우 고소영이 아들, 딸과 함께한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4월 1일 "제주도에서 #아스달연대기시즌2 #장동건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동건♥고소영 아들, 중1 되더니 母 키 넘었나…아빠 촬영장 방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힐링 중인 고소영의 모습과 아들, 딸과 함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촬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아들, 딸과 함께 제주도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촬영장을 방문했다. 특히 고소영 아들의 키카 시선을 강탈한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데뷔 32년 만에 첫 단독 예능 '꽃보러, GO소영'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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