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2집 '열 다섯'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3년 만에 발매되는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3곡 '엄마', '어즈버', '이젠 알겠더이다'를 포함해 총 19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슬라이드 202302017961H ]그룹 비비지가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VarioUS(베리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PULL UP(풀 업)'은 그루비한 베이스 위에 펼쳐지는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함부로 타인을 정의 내리고 평가하는 이들을 조준하는 거침없는 노랫말을 담았다.이 외에도 스윙 리듬 기반의 'Blue Clue(블루 클루)', 대담한 가사가 특징인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칠한 무드의 어반 R&B 곡 'Vanilla Sugar Killer(바닐라 슈가 킬러), 펑키하면서도 동화 같은 사운드가 돋보이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따뜻한 감성의 'So Special(소 스페셜)'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그룹 비비지 은하가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VarioUS(베리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PULL UP'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PULL UP(풀 업)'은 그루비한 베이스 위에 펼쳐지는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함부로 타인을 정의 내리고 평가하는 이들을 조준하는 거침없는 노랫말을 담았다.이 외에도 스윙 리듬 기반의 'Blue Clue(블루 클루)', 대담한 가사가 특징인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칠한 무드의 어반 R&B 곡 'Vanilla Sugar Killer(바닐라 슈가 킬러), 펑키하면서도 동화 같은 사운드가 돋보이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따뜻한 감성의 'So Special(소 스페셜)'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