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다이아수저의 삶…아빠 이동국 찬스 제대로 쓰네
이동국 딸 재시가 다이아수저의 삶을 공개했다.

28일 재시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카타르에서 가나전 응원을 하는 모습. 가족들과 함께 직관한 모양새.

앞서 이동국은 아들 시안(대박)이와 먼저 카타르로 떠났다. 지난 24일에는 H조 한국대 우루과이전 당시 시안이와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직관,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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