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빈, 양팔 타투 가득…날씨와 상관없이 파격 노출[TEN★]

전다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 추워지니 뽀글뽀글 펌하러 가고싶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전다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전다빈은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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