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일본 오리콘 상반기 '최고 매출 신인' 선정
걸그룹 있지가 일본 오리콘 기준 상반기 최고 매출을 올린 신인에 선정됐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집계기간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신인 아티스트로 있지가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 일본 가수가 아닌 외국 아티스트가 뽑힌 것은 역대 두 번째다.

있지는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셔서 무척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리콘은 집계기간 내 싱글, 앨범, DVD·블루레이 디스크, 디지털 싱글·앨범, 스트리밍 매출을 집계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있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 베스트 음반 '잇츠 있지'(IT'z ITZY)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4위로 진입시킨 데 이어 올해 4월 내놓은 첫 싱글 '볼티지'(Voltage)도 호응을 끌어냈다.

이들은 8월 6∼7일 서울을 시작으로 첫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다음 달 15일에는 새 미니음반 '체크메이트'(CHECKMATE)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