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트리플 데이 앤 나잇 인 서머’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 서울은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패키지 ‘트리플 데이 앤 나잇 인 서머(Triple Day & Night in Summer)’를 선보인다.

취향에 따라 인룸다이닝형과 라운지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인룸다이닝형은 메인타워에서 프라이빗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메인타워 디럭스 트리플 룸 1박, 인룸다이닝 나이트 비어 세트를 제공한다. 룸서비스 메뉴는 오후 3시부터 새벽 6시까지 주문이 가능하여, 늦은 밤에도 친구들과 야식을 즐길 수 있다.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라운지형를 추천한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패밀리 트윈 룸 1박, 르 살롱 3인, 미니바 1회 특전으로 구성했다. 넓은 공간의 객실과 프리미엄 다이닝 라운지 르 살롱에서 친구들과 인스타그래머블한 인생샷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예약 기간은 8월 12일까지, 투숙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