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ah!(우아!), 디어유 버블 10일 합류…글로벌 소통 채널 오픈


'Z세대 아이콘' 그룹 woo!ah!(우아!)가 버블에 합류한다.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6일 "그룹 woo!ah!(우아!)가 10일부터 디어유 버블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라고 밝혔다.

버블은 스타들이 글로벌 팬들과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타들은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은 woo!ah!(우아!) 멤버 5인(나나·우연·소라·민서·루시)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은 소통을 할 수 있다.

woo!ah!(우아!)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wow!(와우!, 팬덤명)와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채널이 생겨 기쁘다"라며 "'버블'로 보다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고,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woo!ah!(우아!)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는 10일 오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