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크인' /사진=티빙
'서울체크인' /사진=티빙
활동기간 총 124년, 레전드들이 총출동한 '댄스가수 유랑단'의 만들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4회에서는 이효리의 깜짝만남 제안에서 출발한 댄스가수 유랑단이 장장 3개월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댄스가수 유랑단의 막내라인 보아, 화사와 조우한 이효리는 각자의 특색이 엿보이는 선물을 들고 김완선의 집으로 체크인했다. 엄정화의 합류로 모두가 고대했던 댄스가수 유랑단 완전체가 결성됐고 “시간 없으니까 빨리 시작하죠”라는 이효리의 말로 다음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투어 콘셉트부터 로케이션 장소까지 결정하며, 본격적인 전국 순회 공연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한계 없는 추진력으로 해외 투어까지 언급하며 행복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특히, 레전드 가수 조합답게 서로가 각자의 레전드 무대 영상을 감상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췄던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나눴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더불어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함께 해온 만큼 서로의 지친 마음을 보듬으며 따뜻한 힐링의 시간도 보냈다고 해 댄스가수 유랑단의 사연 많은 밤이 기다려진다.

또한, 댄스가수 유랑단은 즉석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작, 그들을 기다렸던 팬들과 즐거운 소통에 나선다. 댄스가수 유랑단의 랜선 팬미팅 비하인드는 지난 라이브 방송을 함께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아쉬움까지 완벽하게 해소할만큼 알찬 시간을 선사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