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본 공연 및 20주년 기념 음반 발표
'아시아의 별' 보아 일본 데뷔 20주년…10주 연속 음원 발표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10주 연속으로 매주 자신의 곡을 재편곡해 공개하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보아는 2001년 5월 싱글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로 일본에 데뷔해 이듬해 정규 1집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가 1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찍었다.

보아는 이 음반을 포함해 2장의 앨범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7장 연속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내 K팝 한류를 이끌었다.

한국인 최초 NHK '홍백가합전' 6년 연속 출전과 일본 음반 판매량 1천만장 돌파라는 기록도 썼다.

보아는 오는 21일 일본 6집 '더 페이스'(THE FACE) 수록곡 '어그레시브'(AGGRESSIVE)를 시작으로 매주 한 곡씩 10주 연속으로 음원을 공개한다.

오는 5월 29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에서 20주년을 기념하는 '보아 20th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 더 그레이티스트-'('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도 연다.

다음날에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를 발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