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이찬혁 작사 'ALIEN', 그림책으로 재탄생

AKMU 이찬혁의 동심 가득한 무한 상상력이 그림책으로 펼쳐진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혁은 오는 3월 15일 그림책 '에일리언'을 출시한다. 직접 작사한 이수현 솔로곡 'ALIEN'의 가사를 풀어낸 것으로 가수이자 프로듀서, 소설까지 펴낸 다재다능 아티스트 이찬혁의 색다른 시도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ALIEN'은 경쾌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멜로디와 이수현의 고음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 스스로에 대한 고민으로 움츠러든 한 아이가 엄마로부터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비밀을 듣고 자존감을 찾게 되는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선사했었다.

이 희망 가득한 노랫말은 볼로냐상과 한국 안데르센상에서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윤우 작가의 섬세한 표현으로 그림책에 구현됐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바라보는 시각과 당당히 세상에 맞설 용기를 선물할 전망이다.

'에일리언'은 정식 발매에 앞서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를 통해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초판 한정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북케이스, 메모 노트, 미니 포스터 3종 등이 제공돼 소장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AKMU는 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 수록된 7개 트랙 모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렸다. 타이틀곡 '낙하'는 차트 정상을 휩쓴데 이어 현재까지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