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데스노트’ 캐스팅 확정…4월 관객 만난다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차기작 ‘데스노트’로 돌아온다.

매 작품 독보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과시하는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새로운 프로덕션 오디컴퍼니와 함께 돌아와 상반기 화제의 중심에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준수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뛰어난 두뇌와 추리력으로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 역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

뮤지컬 '모차르트', '드라큘라',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등 매 작품마다 관객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캐릭터 변신으로 뜨거운 관심과 흥행을 이끌며 뮤지컬 시장을 팽창시킨 주역인 김준수가 ‘데스노트’로 돌아온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 앞서 김준수는 만화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100% 완벽한 싱크로율로 ‘신의 한 수’라는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작품 흥행의 원동력이 된 바 있다.

김준수가 다시 한 번 엘(L) 그 자체로 분해 야가미 라이토와 치열한 두뇌게임을 펼치며 절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 5년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오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는 상황. 김준수는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엑스칼리버’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 뒤 곧바로 차기작 ‘데스노트’를 통해 상반기 열일행보를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특히 24일 제작사인 오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김준수의 캐릭터 포스터는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준수의 강렬한 눈빛과 더불어 엘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의상은 강렬하고 화려한 배경과 대비되어 더욱더 시선을 강탈하기도. 매 작품 자신만의 매력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 무대를 장악하며 인생캐를 갱신하고 있는 김준수는 한층 더 응집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이번에도 자신이 선보인 캐릭터를 뛰어넘는 입체적인 모습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듯 ‘데스노트’ 캐스팅 확정 소식만으로도 많은 이목을 얻고 있는 김준수는 새로운 프로덕션과 다시 돌아온 ‘데스노트’를 통해 이번에도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되어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센세이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1월 29일부터 뮤지컬 ‘엑스칼리버’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차기작 ‘데스노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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