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아들·딸과 다정한 근황…"오은영 박사 만나"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39)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걱정 덕분에 오은영 박사님 '금쪽 상담소' 다녀왔어요. 오늘 밤 9시 3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금쪽 상담소'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화사한 아이보리 의상과 웨이브 헤어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조그마한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밝은 미소가 이지현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지현이 두 손으로 소중하게 들고 있는 오은영 박사가 그려진 쿠션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이지현과 아이들이 밝게 웃고 있다.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딸 서윤이의 깜찍함과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는 아들 우경이의 장난기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편안한 차림의 이지현 역시 차분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현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서윤, 아들 우경과 함께하는 싱글맘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아들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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