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에러’ 티저 포스터 공개…박서함X박재찬, 극과 극 청춘의 풋풋한 케미스트리



'시맨틱 에러'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가 2월 16일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시맨틱 에러’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박재찬 분)와 그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박서함 분)의 캠퍼스 로맨스를 그린다.

이런 가운데 1월 17일 ‘시맨틱 에러’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자판기 앞 장재영, 추상우의 투샷이 담겨 있다. 포스터 한편의 초록빛 자판기가 전체적으로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가운데, 장재영과 추상우가 만들어내는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이들이 그려갈 청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포스터 속 추상우는 자판기에서 캔 커피를 꺼내려던 중 뒤에서 등장한 장재영 때문에 놀란 표정이다. 캔 커피를 대신 낚아챈 장재영은 능청스럽게 추상우에게 딱 붙어 앉아 있다. 이는 추상우의 일상에 에러처럼 등장한 장재영의 관계성을 암시한다. 이와 함께 삽입된 “궁금해, 너라는 에러”라는 문구가 이 에러 같은 만남이 어떤 일들을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장재영과 추상우의 극과 극 이미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후드티에 청재킷을 센스 있게 매치한 장재영과 공대생의 상징과 같은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추상우의 패션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하다. 무엇보다 앉아 있음에도 확연하게 느껴지는 덩치 차이는 설렘 지수를 더한다.

이에 더해 포스터에 숨겨진 디테일이 원작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시맨틱 에러’ 원작 소설에서 장재영, 추상우 관계의 중요한 매개체였던 ‘블랙 홀릭(Black Holic)’ 캔 커피가 티저포스터에도 등장한 것.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장재영-추상우의 캠퍼스 로맨스가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는 오는 2월 16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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