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미유 /사진=Mnet 제공

이토 미유 /사진=Mnet 제공

'걸스플래닛999' 출신 멤버 이토 미유가 K팝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토 미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6일 입국해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토 미유는 그간의 모델 경력과 끼를 바탕으로 K팝 걸그룹 멤버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걸스플래닛999'이 배출한 걸그룹 케플러의 멤버 사카모토 마시로, 강예서와 같은 소속사인 만큼 이들의 시너지와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토 미유는 '걸스플래닛999' 출연 전부터 활발한 모델 및 SNS 활동을 통해 일본 Z세대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도쿄 걸즈 오디션 2018에서 Popteen상과 up PLUS상, ABEMA TV상을 수상했고, 일본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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