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새빨간 유혹 너무 과감했나?...신봉선 "치마 꿰메라"[TEN★]
![이미주, 새빨간 유혹 너무 과감했나?...신봉선 "치마 꿰메라"[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413754.1.jpg)
이미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미주는 최근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미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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