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 첫 전속 프로듀서로 새 출발
작곡가 박우상 /사진=웨이크원 제공

작곡가 박우상 /사진=웨이크원 제공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우상이 웨이크원(WAKEONE)의 첫 전속 프로듀서로 새롭게 출발한다.

웨이크원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우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의 첫 전속 프로듀서가 된 박우상이 앞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RBW 소속 작곡가로 활약한 박우상은 마마무 'HIP', '너나해', '별이 빛나는 밤', '딩가딩가', '윈드 플라워(WIND FLOWER)', 화사 '마리아', '멍청이' 등을 작곡하며 마마무 및 화사의 음악 세계를 확립하는 데 일조했다.

또 청하 '스내핑(SNAPPING)', 로시 '헬로(HELLO)' 등 타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도 다양하게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왔다.

특히 박우상은 '더 킹: 영원의 군주',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등 다년간 수많은 드라마 OST 작곡에도 참여, 다수의 히트 OST를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OST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박우상은 지난 10월 발매된 조유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GLASSY)'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웨이크원과 인연을 쌓았다. 웨이크원의 첫 전속 프로듀서로 새롭게 출발하는 박우상이 앞으로 어떤 음악들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웨이크원은 CJ ENM의 새로운 음악 레이블로, 다비치, 로이킴, 하현상, 조유리, TO1(티오원)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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