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로 대뷔한 최태준·박신혜 러브스토리 '알콩달콩'

지난 12월 3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 내년 1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박신혜, 최태준의 러브 스토리가 소개 됐다.

2003년 13살의 나이로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으로 출연한 박신혜처럼 최태준도 조인성의 아역으로 데뷔해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하는 등 아역 배우로 활약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5년여의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반려 동물을 키우는 집사이자 열정적인 축구팬, 같은 종교라는 공통 분모가 있었고,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도 전파했다.

여기에 두 사람은 일찍 가정을 이루고 싶던 결혼관까지 같아 천생연분 백년가약을 맺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