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쇼윈도:여왕의 집’으로 돌아온다…특별한 연기 변신 예고



배우 전소민이 ‘쇼윈도:여왕의 집’으로 돌아온다.

전소민이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으로 안방극장을 새롭게 찾는다. 매 작품마다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 극 중 전소민은 아름다운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윤미라로 분해 극 전반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소민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각양각색의 인물들을 소화해 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MBC ‘오로라 공주’를 통해 캐릭터의 똑 부러진 모습을 그려내는가 하면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라맥스 ‘1%의 어떤 것’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당찬 에너지를 선사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전소민의 특별한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시네마 ‘희수’에서 딸을 잃은 엄마 ‘황주은’의 감정 변주를 리얼하게 보여준 바 있기에, 전작과 180도 다른 ‘윤미라’ 캐릭터를 자신만의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소화해낼 전소민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전소민을 비롯해 송윤아, 이성재, 황찬성 등이 출연하는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오는 29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채널A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를 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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