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둘째는 딸…인큐베이터서 두 달 있었다"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재혼한 12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늦둥이 둘째의 성별과 근황을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이하 '워맨스')에서 김구라는 오연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구라형이 얼마 전 둘째를 낳았다"고 알린 후 축하를 건넸고 오연수, 이경민, 윤유선, 차예련 또한 축하를 건넸다.

김민종은 이어 "아이가 어렵게 나왔다"라고 추가했고, 김구라는 "인큐베이터에 두 달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있다"고 전했다.

이경민은 이어 "아들이냐? 딸이냐?"라 물었고, 김구라는 "딸이다"라고 답하며 미소지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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