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쿠팡플레이서 내달 4일 단독 온라인 콘서트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내달 4일 단독 온라인 콘서트를 연다.

쿠팡플레이는 "연말을 맞아 콜드플레이의 온라인 콘서트 '쿠팡플레이 콘서트: 콜드플레이'를 단독 주최하고 생중계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콜드플레이가 2017년 내한 공연 이후 4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자 쿠팡플레이가 직접 기획 및 주최하는 첫 번째 음악 콘서트다.

쿠팡플레이는 콜드플레이 온라인 팬 미팅도 준비 중이며, 참가자 선정을 위한 사전 응모 이벤트는 쿠팡플레이 웹사이트, 앱,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측은 "콜드플레이의 라이브 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웅장한 연주, 탁월한 무대 매너를 통한 관중과의 교감으로 잘 알려진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4인조 록 밴드 그룹으로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옐로우'(Yellow) 등 히트곡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빌보드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쿠팡플레이 콘서트: 콜드플레이'는 다음달 4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쿠팡플레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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