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코엑스, 레이저 프로젝터 도입…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 제10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수상자 발표 = 제10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수상자로 영화 시나리오 부문 우수상에 이제철 작가의 '국민배우', 이경호 작가의 '실종', 오늘 작가의 '오늘'이 선정됐다.

[영화소식]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수상자 발표

'국민배우'는 형사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진짜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수사극, '실종'은 10년 전 가출한 주인공이 죽은 엄마를 대신해 실종된 언니를 찾아가는 드라마, '오늘'은 애인과 권태기를 겪던 주인공 앞에 나타난 완벽한 이상형 AI 로봇 '오늘'과의 이야기를 그린 SF 로맨스다.

올해 신설한 드라마 부문에서는 대상에 기현 작가의 '성탄제', 우수상에 박혜련 작가의 '야설주부'가 선정됐다.

장르를 불문하고 짧은 시리즈 대본을 공모한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에서는 김혜영 작가의 호러 '버닝데이'가 대상을, 이정아 작가의 '라일락이 보고 있어'가 우수상을 받았다.

롯데컬처웍스는 수상작들이 실제 영화와 드라마,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메가박스 코엑스점, 레이저 프로젝터 도입 = 메가박스는 코엑스점에 최신 기술이 적용된 레이저 프로젝터를 도입했다.

[영화소식]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수상자 발표

새로 도입한 레이저 프로젝터는 기존 프로젝터보다 색 표현력이 30% 이상 향상되고 최대 3배 높은 명암비 구현이 가능하여 한층 향상된 색 표현력으로 작품 본연의 고화질 영상을 경험할 수 있는 'RGB 퓨어 레이저 프로젝터다.

레이저 프로젝터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더 부티크 프라이빗, 스크린A/B 등 일부 상영관을 제외한 전 상영관에 최신형 스크린과 함께 도입됐다.

올해 오픈 21주년을 맞은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19개 관 3천430석을 갖춘 대규모 상영관으로, 코로나19 이전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메가박스는 "코로나19로 영화관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앞으로 더욱 많은 관객이 찾아 주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로 영화를 더욱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 CGV는 영화가 끝난 뒤 미리 녹화한 영화해설 프로그램을 상영하는 '이동진의 언택트톡'을 선보인다.

[영화소식]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수상자 발표

첫 번째 영화와 출연자는 '아네트'의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다.

오는 30일과 31일 '아네트' 상영 이후 카락스 감독과의 대담이 이어진다.

아트하우스 18개 상영관을 비롯해 전국 CGV에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1만5천원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