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사진=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사진=MBC 제공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 MC 전현무가 우주 과학 이야기에 재수생 시절을 떠올린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선녀들’에서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우주 탐사의 역사를 배우는 흥미진진한 배움 여행을 떠난다. 인류의 오랜 꿈이었던 우주 탐험과 달 위에 첫 발을 내디딘 인류의 도약, 여기에 얽힌 숨은 이야기들이 흥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날 ‘선녀들’의 브레인 문과 출신 전현무는 우주 과학이라는 주제에 정신이 어질어질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전현무는 김상욱 교수의 과학적 설명에 “이것 때문에 재수를 했다”며 자폭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렇게 과학에 약했던 전현무도 이번 ‘선녀들’표 우주 여행으로 우주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전현무의 흥미를 돋게 한 우주 이야기는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반전 비밀들이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험난하고 목숨을 걸어야 했던 달 착륙 과정, 그리고 달 표면에 첫 발자국을 남긴 인류로 유명한 ‘닐 암스트롱’과 운명이 뒤바뀐 또 다른 대원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아폴로 11호’ 대원들이 달에 ‘배설물 봉투’를 두고 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고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선녀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달 착륙 비하인드 스토리와 ‘아폴로 11호’ 대원들의 영광 뒤 가려진 사연들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