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구절판→3단 트레이 디저트…화려한 파티상 [TEN★]

배우 황정음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셰프의 디저트 플레이팅을 보고 있다. 주변에서는 감탄과 환호가 터져나온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파티 음식을 볼 수 있다. 햄버거 스테이크, 전복, 구절판 등 거하게 차려져있고 황정음의 자리에는 황정음의 이름표가 놓여있다. 지인들과 함께 예쁜 음식을 감상하고 먹으며 시간을 보냈을 황정음의 즐거운 모습이 그려진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