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오늘도 뚠뚠' 미주
SM엔터 주식 두고 폭소 만담

"아티스트, 큰 리스크 줄 수 있는 엔터주"
/사진=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예고 영상 캡처

/사진=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예고 영상 캡처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엔터주 투자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8일 공개되는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는 MZ세대 인턴개미와 팀을 이룬 개미군단이 첫 팀별 투자 전략회의를 열고, 챕터 5 투자 대회의 서막을 연다. 투자대회 1위 경력의 인턴에게 끌려다니는 종민 팀, 넘치는 열정으로 아웅다웅하는 딘딘팀, 원더우먼끼리 뭉친 미주 팀, 그리고 비주얼로 승부하는 온유 팀은 각각 저마다의 팀 색깔을 살려 투자 전략을 세우고 챕터 5 실제 첫 주식 투자를 감행한다.

개미군단은 인턴개미와의 첫 회의에서부터 갖가지 대폭소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대환장의 팀워크를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개미군단이 여전히 갈팡질팡한 모습으로 묻지마 투자를 꿈꾸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인턴개미들은 기업 분석과 시장 예측까지 PPT로 정리를 해서 와 자신의 투자 전략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개미군단을 머쓱하게 만든다고.

지난 챕터4에서 1위를 차지했던 미주는 이번에도 안전한 우량주 위주로 투자를 하고 싶어하지만, 같은 팀 인턴개미는 계속해서 SM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할 것을 권유해 마찰을 일으킨다.

인턴개미는 특정 연예인의 성장세를 계속 언급하며 미주를 설득하지만, 미주는 인턴개미가 해당 연예인의 팬이라 SM 주식을 사고 싶어하고, 또 같은 SM 소속인 온유랑 친해지고 싶어한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한다. 이 소식을 들은 온유는 "이용당할 뻔 했다"며 정색해 대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여전히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첫 전략 회의에 나선다. 종민은 첫 회의부터 인턴에게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겠다며 전혀 사수답지 않은 모습으로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팀의 중심이 인턴개미에 쏠릴 것임을 예고한다. 또 종민은 본인의 투자보다 인턴개미의 투자 이력에 관심을 보이며 계속해서 그의 관심 종목을 훔쳐보다가 급기야 본격적으로 투자 상담까지 벌인다고.

딘딘 팀은 열정으로 똘똘 뭉치지만, 첫 회의에서부터 삐걱거리며 열정 과부하에 시달릴 예정이다.

딘딘은 인턴개미가 불타는 열정을 참지 못하고 인버스 투자, 미국 주식 투자에까지 관심을 보이며 매일 밤 10시 반, 미국 주식 장이 열릴 시간이 되면 딘딘에게 "형님, 준비 하시죠"라는 문자를 보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딘딘은 11시 라디오 생방송인데 인턴개미의 넘치는 열정에 자신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는 것.

챕터 5의 팀 대항 투자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4팀 4색의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기 시작한 뚠뚠 인베스트 팀들의 좌충우돌 첫 출근 에피소드는 28일 오후 5시에 선보여진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핫하게 떠오른 주식 투자를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짚어주는 본격 실전 주식 투자쇼로, 주식과 예능의 신선한 조합으로 유쾌한 웃음 속 건강한 주식 투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 공개.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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