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1라운드 경기가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파72·6613야드)에서 열렸다.

유현주는 하얀색과 네이비 컬러로 상, 하의를 깔끔하게 맞춰 입었다. 짧은 치마에 니삭스를 매치해 자신만의 넘치는 건강미를 한층 극대화했다.

특히 이날 유현주의 캐디로 KLPGA투어 통산 13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승을 달성한 김효주(26·롯데)가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