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TMI NEWS' 영상 캡처

사진=Mnet 'TMI NEWS' 영상 캡처

이영자, 김혜수, 박세리 등이 '연예계 대표 센 언니'로 뽑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심쿵 주의! 우먼파워!! 연예계 대표 센 언니 BEST 15'라는 주제로 랭킹을 매겼다.

연예계 대표 센 언니 1위는 이영자였다. 이영자는 190cm 건장한 체격의 카메라 감독과의 팔씨름에서도 이겼다. 이영자는 네티즌들이 뽑은 여자연예인 가상 싸움 1위에도 순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맛집 파워'도 갖고 있다. 맛깔스러운 맛 표현과 맛집에 대한 방대한 지식으로 차별화된 먹방을 선보인다.

2위는 김혜수였다. 평소 대사를 잘 외운다는 이제훈도 대사를 다 까먹게하고 마동석마저 '마블리'로 만들어버리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김혜수는 파격적인 의상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당당한 애티튜드로 시상식 여신으로도 꼽힌다. 노출이 터부시되던 90년대부터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왔다. 이로 인해 김혜수는 노출증 환자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김혜수는 "노출증 환자는 정신병 아닌가. 그건 바바리맨 환자 아니냐", "레드카펫에서 배우가 입고 싶은 드레스 하나 못 입는 게 배우냐"라는 소신 발언으로 또 한번 주목받았다. 김혜수는 2016년 청룡영화상에서는 매니시 블랙 슈트룩을 선보였는데, 이는 여배우에게 드레스와 하이힐을 의무화한 레드카펫 관행에 반대하는 세계적인 여배우들의 퍼포먼스에 김혜수도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며 호평 받았다. 무엇보다 김혜수가 빛나는 이유는 주변 스태프들과 지인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 때문이다. 후배들에게도 존경받는 선배로 꼽힌다.

이어 3위는 김서형, 4위는 라미란, 5위는 김숙이었다. 6위는 박세리가 꼽혔다. 박세리가 골프 우승 상금으로 벌인 수익만 1258만 달러, 한화로 약 140억 원이라고 한다. 박세리는 그간 모았던 재산을 부모님께 모두 드렸다고 한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대전의 대저택은 부모님 명의라고 한다.

뒤를 이어 7위 이효리, 8위 장윤주, 9위 전소민, 10위 모니카, 11위 김연경, 12위 제시, 13위 씨엘, 14위 가비, 15위 마마무 화사가 순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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