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스테이션, NCT 127·양요섭 등 출연…네이버 나우, 차세대 트로트퀸 무대
K팝부터 트로트까지…추석연휴 모바일 음악프로그램 다채

추석 연휴 동안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을 찾아간다.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은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인 '멜론 스테이션'에서 오는 20∼22일 추석 특집으로 다양한 방송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20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영화음악 프로그램 '영화& 박선영입니다'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가족영화를 다룬다.

청취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천한 가족 영화와 그에 얽힌 사연을 듣고 관련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를 함께 듣는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멜론 스테이션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가 '풍요롭다! 한가위'편으로 어린이 청취자들을 만난다.

아이돌 가수들도 잇따라 멜론 스테이션을 찾는다.

20일 오후 6시 '오늘음악'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초콜릿 박스'를 발매하는 가수 양요섭이 함께한다.

정규 3집 '스티커'로 돌아온 보이그룹 NCT 127은 21일 오후 6시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전용 프로그램인 'SMing'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멤버들은 다양한 고민과 사연들에 대해 조언을 전하고 텔레파시 게임 등을 진행한다.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아이돌 음악 토크쇼 '돌(DOL)잔치'에는 최근 미니앨범 '블루 레터'로 컴백한 가수 원호가 출연해 근황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멜론 앱 메인화면에서는 연휴 장거리 운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와 가을 콘셉트에 맞춘 플레이리스트 등을 접할 수 있다.

K팝부터 트로트까지…추석연휴 모바일 음악프로그램 다채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네이버 나우(NOW.)에서는 차세대 여성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등 트로트 가수 7명이 22일 오후 9시 네이버 나우 스페셜 쇼 '청춘은 바로 지금'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출연진들은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소개하고, 즉석에서 신청곡을 부르는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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