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6년 동행한 미스틱스토리 떠난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6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떠난다.

미스틱스토리는 제아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데뷔 16년 차를 맞아 자유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그간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더 멋지게 나아갈 제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아는 2015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인 미료, 나르샤와 함께 당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던 미스틱스토리의 레이블 에이팝에 둥지를 틀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 앨범과 솔로곡을 내고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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