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사 아토의 숏시네마 프로젝트

"'집콕'이 일상이 된 팬데믹 시대, 따뜻한 음식 같은 영화를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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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살아남은 아이', '우리집' 등의 영화들을 제작한 아토ATO가 배달앱 배달의 민족과 함께 기획한 숏시네마 프로젝트 '맛있는 영화'를 다음 달 12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팬데믹 시대 집으로 배달하는 '맛있는 영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맛있는 영화'는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신인 감독 3명이 음식과 사람을 소재로 따뜻한 일상을 담은 세 가지 이야기를 엮은 작품이다.

몸도 마음도 지쳐 한밤중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나이트 크루징', 김정인 감독)과 긴 연애를 마친 연인('맛있는 엔딩', 정소영 감독), 자식 자랑이 먼저가 되어버린 친구들('좋은날', 황슬기 감독)의 여정이 이어진다.

김소영 감독은 단편 '청이'로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K-플러스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고, 정소영 감독은 단편 '달이 기울면'으로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박찬욱 감독 특별상을, 황슬기 감독은 '자유로'로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8월 12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와 홈초이스, wave,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플레이, 카카오페이지, 씨네폭스, CJ 티빙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팬데믹 시대 집으로 배달하는 '맛있는 영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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