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싱글맘' 박연수 "할 짓이 못돼" [TEN★]

'43세 싱글맘' 박연수 "할 짓이 못돼" [TEN★]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자가격리가 무사히 끝났음을 밝혔다.

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자가격리를 끝으로 음성판정 결과 받고 방으로 식사 배달 끝. 진짜 이거 할 짓이 못되네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것을~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게 게시한 캡처 이미지는 딸 송지아가 자가격리 대상임을 공지하는 문자 메시지. 메시지는 '송지아 님은 7월 21일 정오 12시까지 자가격리 대상자입니다'라며 자가격리 방법과 주의할 점을 안내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전, 베이컨말이, 방울토마토 등 자가격리하는 송지아를 위해 마련한 밥상이 보인다. 딸을 위한 엄마의 정성이 엿보인다.

1979년생인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15년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뒤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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