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연예계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톰 홀랜드, 럽스타그램으로 여친 공개
노홍철, 1997년생 여성과 예식장 방문 지라시
배우 톰 홀랜드. /텐아시아DB

배우 톰 홀랜드. /텐아시아DB

다사다난한 연예계. 과거 7월 28일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배우 톰 홀랜드가 사랑에 빠졌다. 동료 배우 나디아 파스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것.

톰 홀랜드는 지난해 7월 28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자친구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나디아 파크스의 사진을 올리며 "소녀와 하늘, 나는 네가 코로나 19로부터 자유롭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디아 파스크가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뒤로는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이날 영국 현지 매체는 톰 홀랜드가 나디아 파크스의 사진을 공유하며 열애 중임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미 가족과 지인들에게 서로의 관계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톰 홀랜드는 파파라치를 통해 나디아 파스크와 열애설이 한 차례 제기된 바 있다.

1996년생인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등 마블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나디아 파크스는 드라마 '닥터 후', '스페인 공주' 등에 출연했다.

현재 톰 홀랜드는 나디아 파스크와 결별한 이후 젠다야 콜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두 사람이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인 노홍철. /텐아시아DB

방송인 노홍철. /텐아시아DB

방송인 노홍철이 때아닌 결혼설에 휘말렸다.

지난해 7월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노홍철의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노홍철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부인했다.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라시가 유포되면서 비롯됐다. 노홍철이 지난 한 달 동안 예비 신부와 함께 서울 곳곳의 예식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특히 예비 신부로 언급된 여성이 1997년생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노홍철 측은 발 빠른 대응에 나서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 인해 '결혼설'은 일단락됐다.

한편 노홍철은 2004년 Mnet 'Dr. 노 KIN 길거리'로 데뷔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유인을 선언하며 MBC '구해줘! 홈즈' 등에서 하차했다. 이후 여유로운 삶을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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