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돌입→프로필 변경
또다시 폭로전 예고
"생각·자숙 후 모두 밝히겠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글을 수정했다. 그는 프로필에 "전 연인 유씨와의 정확한 진실과 신씨(신지민)와 나에 대해 알아서 판단하고 있는 모든 이야기의 진실,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추측하고 있는 사소한 것들도 다 밝히겠다"며 "차례 차례대로. 모든 비판과 지적은 달게 받고 생각할 시간과 자숙할 시간을 갖고난 후 밝히겠다"고 적었다.

권민아는 지난달 26일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권민아가 여자친구가 있는 남성과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을 부인하던 권민아는 이후 "양다리였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양다리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그가 난데없이 해명 방송에서 사생활 폭로를 펼치며 논란을 일으켰다. 여기에는 전 멤버 지민 언급부터 사생활 폭로까지 더해져 논란은 가중됐다.

권민아는 지난 5일 또다시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그냥 모든 게 다 죄송하다. 숨 쉬고 있는 것 또한 정말 죄송하고, 나 때문에 온갖 댓글이 달릴 만큼 모두의 분노를 일으키게 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간의 고통은 나에겐 참 잔혹했다. 이것만은 꼭 말하고 싶었다"며 "모든 걸 내려놓고 당분간은 조용히 자숙하겠다"고 알렸다. 또 그는 양다리 논란이 일었던 남성과는 결별했다고 밝혔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당분간 조용히 자숙하겠다”던 권민아가 또다시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또 한번의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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