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세 아이돌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몬스타엑스와 가수 비, 트로트 가수 영탁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은 5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 마지막 인트로 영상을 공개하고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스타쉽은 펩시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3년 동안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앞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지코와 강다니엘, CIX 배진영과 WEi 김요한, 소유와 아이즈원, pH-1 등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지닌 K팝 아티스트들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역대급 음원을 발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퍼포먼스 장인’ 에이티즈(ATEEZ), ‘서머퀸’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MONSTA X), ‘레전드 솔로’ 비, ‘트로트 대세’ 영탁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에 참여해 일상의 답답함을 잠시 잊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세 아이돌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몬스타엑스와 가수 비, 트로트 가수 영탁이 참여한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