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선진이 잘 때 빼고 9Cm 하이힐만 신었음을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송창의, 유장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국내 톱모델 1세대인 이선진은 모델 새싹 시절 완벽한 워킹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선진은 "처음 모델 에이전시 갔는데 9cm 정말 가느다란 힐을 주더라. 평생 하이힐에 발을 넣어 본적도 없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이선진은 "처음에 워킹은 커녕 벽잡고 서있기도 힘든거에요. 그런데 안 느는 거에요. 죽어도 안 늘길래 힐을 발처럼 생활하하자. 집에 잘 때 빼고는 집안에서 계속 신고 다니고. 화장실에서도 신고 다녔다"라며 남다른 노력을 했음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이선진은 "집 장판에 너덜너덜 구멍이 났었다. 급기야 엄마가 "이럴거면 때려치라"라고 하셨었다"라며 웃픈 사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토크 프로그램으로, 박소현과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차혜영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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