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엔터, 설립 후 첫 영입 스타는 신세경
"다양한 분야로 매니지먼트 영역 확장"
신세경,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신세경,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신세경이 가수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는다.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신세경과 새로운 인연을 맺고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어 "다년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세경과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신세경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을 바탕으로 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신세경의 행보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의 새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기획사로 그간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획 및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담당했다. 설립 이래 영입한 스타는 신세경이 처음으로, 향후 기존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MBC '선덕여왕', '지붕뚫고 하이킥', '신입사관 구해령',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tvN '하백의 신부 2017', JTBC '런 온'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타짜: 신의손'으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일상을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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